• 송소희, 전 소속사에 3억원 물어줘야…정산금 소송서 패소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9-17 10:02:43
  • 사진=송소희 인스타그램
'국악소녀' 송소희가 전 소속사에 3억원을 물어주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김재형 대법관)는 17일 송소희의 전 소속사 대표 최모씨가 송소희를 상대로 낸 약정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송소희의 아버지와 최씨는 전속계약을 맺고 2013년 7월부터 2020년 7월까지 송소희의 연예활동에서 발생한 수익을 5대 5로 나누기로 했다. 하지만 송소희의 매니저로 일한 최씨의 동생 A씨가 소속사의 다른 가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송소희 측은 A씨를 교체해달라고 요구했다.

소속사는 이를 들어주지 않았고 결국 송소희의 아버지는 2014년 따로 회사를 차려 송소희의 활동을 관리했다. 이에 최씨는 전속계약을 위반했다며 위약금 3억원, 정산금 2억200여만원 등 총 6억5000여만원을 지급하라는 소송을 냈다.

1심과 2심 재판부는 잇따라 최씨의 손을 들어줬다. 1심은 송소희 측이 최씨에게 정산금 1억 6000여만원을, 2심은 3억여원을 돌려주라고 판결했다.

대법원이 2심 판결을 확정하면서 송소희 측은 최씨에게 총 3억여원을 반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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