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카드, 이지 카드 유튜브서 박서준 내세워 ‘힛트’
  • 업로드 50일만에 조회수 1500만회 돌파…인스타그램 보는 듯한 느낌 자아내
  • 임진영 기자 im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9-18 15:48:57
  • 이지 카드 광고 이미지. 사진=KB국민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국민카드가 지난 7월 31일 첫 선을 보인 ‘이지 카드 시리즈’ 광고 캠페인이 방영 49일만인 17일 유튜브 등 SNS에서 조회수 1500만회를 돌파하는 등 시장에서 히트하고 있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는 국민카드 역대 광고 캠페인 중 SNS 최다 조회수다.

이 광고는 지난 8월 22일에는 역대 캠페인 가운데 가장 빠른 방영 23일 만에 조회수 1000만회를 기록하며 기존 기록을 일주일 이상 앞당긴 바 있다.

이번 광고가 SNS 조회수 1500만 회를 달성함에 따라 국민카드는 ‘디지털 이지 라이프’ 캠페인에 이어 올해 선 보인 2개 광고 캠페인이 모두 SNS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광고에는 지난해 ‘디지털 이지’ 광고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민카드의 대표 모델로 활약 중인 탤런트 박서준과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주인공으로 출연 예정인 배우 김혜윤이 등장한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박서준 특유의 스마트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개방과 혁신을 표방하는 국민카드 이미지에 부합하고, 배우 김혜윤도 앞선 ‘디지털 이지 라이프’ 광고에서 밝고 젊은 매력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기용했다”고 설명했다.

4개의 ‘본편 광고’는 SNS 게시물 형태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화면이 세로에서 가로 형태로 확장되게 했다. 특히 고객들의 고민이 담긴 ‘해시태그(#)’가 적혀 있는 ‘인스타그램’ 형태의 게시글 이미지로 시작했다.

이어 세로 형태의 화면이 가로 형태로 확장되는 시각적 반전과 동시에 비행기(이지 플라이) , 자동차(이지 오토), 인형 뽑기(이지 픽), 택배를 받으려고 문을 여는 장면(이지 온)을 통해 ‘해시태그’들이 무너지며 ‘이지 카드 시리즈’ 상품들이 고민의 해결사로 등장한다.

특히 광고를 통해 실제 인스타그램을 보는 느낌을 주고자 화면 크기와 비례도 인스타그램 처럼 세로형으로 구도를 짰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은 최근 트렌드와 SNS를 통한 소통 방식을 반영해 인스타그램 포맷을 광고 소재로 사용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관심을 끌어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연이은 SNS 조회수 1000만회 달성에 안주하지 않고 디지털 환경 변화와 고객들의 관심 분야 등을 반영해 앞으로도 쌍방향으로 소통하고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광고 캠페인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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