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민형 안심대출 사흘만에 5만명 돌파
  • 이날 오후 4시까지 5만263건 신청 접수
  • 임진영 기자 im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9-18 20:37:48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이 사흘만에 5만명을 돌파하며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 제도는 변동·준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을 연 1∼2%대 장기 고정금리로 바꿔준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주택금융공사의 안심전환대출에 이날 오후 4시까지 5만263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대출전환(대환) 신청 금액을 보면 5조9643억원, 1건당 평균 1억1900만원이다.

신청 창구별로는 주금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가 3만6610건(4조5965억원), 14개 은행 창구를 통한 오프라인 접수가 1만3653건(1조3678억원)이다.

신청 규모는 첫날인 16일 1조3000억원에서 전날 2조3000억원으로 늘었다.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는 2조4000억원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안심전환대출은 10∼30년 만기 연 1.85∼2.10%(전자약정 우대금리 적용시) 고정금리로 기존 대출을 최대 5억원 바꿔준다. 다만 주택가격 9억원 이하, 1주택 가구, 부부합산 소득 연 8500만원 이하 등 조건을 확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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