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연 남편외도고백 "매니저 통해 알아…내연녀 집 다 부쉈다"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9-19 09:49:15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중견 배우 김희라 아내 김수연이 과거 남편의 외도 사실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인생 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는 배우 김희라의 인생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김희라는 아내 김수연과 12년간 떨어져 살았다면서 "아내가 아이들 교육 때문에 12~13년을 미국에서 살았다. 그래서 마음 속으로 이혼했다고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연은 "당시 남편이 외도를 했더라.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귀국했는데 매니저를 통해 외도 사실을 알았다. 내연녀에게 내 명의, 본인 명의 재산을 모두 털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연녀 집으로 찾아가 다 부쉈다. 망치가 있길래…나중에 경찰이 와서는 남자 네 명이 와서 한 것이라고 추측하더라. 다 지나간 이야기라서 할 수 있다. 지금은 다 제자리에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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