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연쇄살인사건, 이춘재 어떤 범죄자였나 "범행 상대는 처제"
  •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9-19 14:11:24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가 풀린 가운데, 유력 용의자인 이춘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화성연쇄살인 사건 피해자들의 유류품에서 검출된 유전자(DNA)가 현재 강간 살인죄 무기수로 복역 중인 이춘재(56)의 것과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춘재는 범행 당시 27세였으며 화성연쇄살인사건 관련 사건 10건 가운데 3건에서 나온 DNA와 일치한다. 현재 그는 1994년 처제를 상대로 저지른 성폭행·살인으로 안양교도소에 수감중이다.

이춘재의 처제 살해 수법도 비슷하다. 시신은 스타킹으로 묶여 싸여 있었던 것. 앞서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피해자들 역시 스타킹이나 양말 속옷 등 피해자의 옷가지가 살해도구로 이용된 특징을 가지고 있다.

한편, 검거와 별개로 해당 사건은 이미 공소시효가 만료돼 처벌이 어려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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