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LG 논쟁에 기름 부은 美협회 "8K TV, 화질선명도 50% 넘어야"
  • CTA, 8K 기술 정의 “CM값 50% 이상” 제시
  • 김언한 기자  unhankim@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09-19 14:49:45
  • 사진=김언한 기자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K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CM(화질 선명도)값 기준을 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CTA는 현지시간 17일 8K 디스플레이를 인증하고 8K 로고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8K 기술을 정의하면서 CM이 50% 이상이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CM값은 12%로 이에 못 미친다. 이번 8K 논쟁에서 삼성전자가 불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CTA는 표준 규격을 정의하는 기관이 아니라 비용을 받고 인증 로고를 발급하는 협회다. 따라서 발표된 8K 기준이 구속력을 갖는 것은 아니다.

CTA는 "디스플레이는 1×1 그릴패턴 기준 최소 50%의 CM값을 만족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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