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아진 '블록형 단독주택' 선호도…청약도 잇단 마감
  • 박창민 기자 philux@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15 14:46:04
  •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이미지. 자료=우미건설 제공
[데일리한국 박창민 기자]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결합한 블록형 단독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근 가족과의 삶을 중요시하고 주 52시간 근무제 등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함에 따라 타운하우스와 같은 새로운 주거 형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고 집을 바라보는 시각도 투자에서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공간으로 바뀌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김포 한강신도시에 분양한 '자이더빌지'는 33대 1의 평균경쟁률 기록했고, '운양역 라피아노 1차'도 최고 20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브랜드 주택들이 청약마감에 성공했다. 삼송지구에 분양한 ‘삼송 자이더빌리지’는 418가구 모집에 5308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12.1대 1를 기록하며 청약을 마감했다. 지난 8월에도 동탄신도시에 공급되는 우남퍼스트빌테라스동탄의 경우도 238가구 모집에 5576명이 청약을 신청해 단기간에 분양을 완료했다.

최근 블록형 단독·주택의 인기가 도심 접근성을 높이고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등 최근 주택 수요 트렌드를 반영한 블록형 주택 상품이 등장한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 업계의 설명이다.

일반 단독주택의 경우 마당이나 다락방, 루프탑 등 다양한 공간을 개인의 취향대로 활용 가능하지만, 아파트에 비교해 생활인프라가 부족하고 맞벌이가 많은 요즘 개인이 홀로 관리할 부분도 많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반면 블록형 단독·연립주택은 일반 단독주택이 지닌 자유로운 공간 활용의 장점은 물론, 아파트와 같이 여러 세대가 단지를 이뤄 입주에 따른 비용 부담이 덜하다. 또한 최근에는 각종 기반 시설, 커뮤니티 시설까지 제공하는 상품이 등장하며 주거 편의성이 높아지고 있고, 신도시에 자리하거나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한 입지를 갖춘 단지들도 분양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우미건설이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용 84㎡ 단일 면적에 총 527가구 규모로, 단지 안팎으로 오금천과 오금공원가 인접해 있고 북한산 조망권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일반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테라스, 정원 등의 서비스 면적이 제공된다.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들어서는 ‘리버써밋 포스힐’은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E-1블록에 대지면적 2만5232㎡, 전용면적 366~477㎡, 최고 3층 규모의 의 프라이빗 단독주택단지 50필지를 조성해 분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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