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심, 6차 소환 앞두고 '뇌종양·뇌경색' 판정
  • 정 교수 변호인 "14일 MRI 검사 결과…이같은 판정은 사실로 나타나"
  • 정하영 기자  ha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15 16:08:15
  • 동양대학교 내 정교수의 연구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최근 뇌종양과 뇌경색을 진단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정 교수 변호인에 따르면 정 교수는 최근 MRI 검사 등을 통해 뇌종양과 뇌경색 판정을 받았다는 설명이다.

변호인은 “진단 결과 뇌종양, 뇌경색 판정은 사실이고, 얼마나 심각한지는 확인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14일 오전 9시30분부터 5차 소환 조사를 받았으나, 오후 2시 조 전 장관의 사퇴 소식이 전해진 이후 건강 문제로 조사 중단을 요청하고 귀가조치 받았다.

이때 정 교수는 자택이 아닌 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다.

정 교수는 영국에서 유학 중이던 2004년 흉기를 소지한 강도를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탈출하다 추락해 두개골이 앞에서부터 뒤까지 금이 가는 두개골 골절상을 당한 이후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측은 5차 조사가 조서 열람도 없이 중단된 만큼 6차 조사를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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