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H, 임대주택 입주청소 통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 이정우 기자 jwl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15 18:58:59
[데일리한국 이정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입주민 참여형 입주청소 서비스'를 10월부터 영구·매입임대(다가구) 재임대세대를 대상으로 확대시행 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정부가 발표한 주거복지로드맵에 따른 '입주민 참여형 관리문화 구축'을 위해 LH는 약 1년간 전국 24개 임대단지를 대상으로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입주청소 시범서비스를 시행한 바 있다.

시범사업에 대한 성과분석 및 개선사항을 발굴한다. 올해 10월부터 장애인·고령자 등 주거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영구임대·매입임대(다가구) 재임대세대 약24만호를 대상으로 입주청소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한다.

이를 위해 LH는 전국 36개 청소부문 사회적기업과 협업을 통해 입주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한다. 해당 권역 임대단지 입주민을 대상으로 청소인력 일부를 채용하도록 제도를 마련,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회적가치 실현과 입주민 주거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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