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리 동향보고서 유출…누리꾼 "가는 길마저 상처주나"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17 20:04:30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의 동향보고서가 유출된 가운데,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17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14일 오후 3시 20분경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119 구급대의 활동 동향 보고서가 외부로 유출된 사항에 대해 유가족과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본부 측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그 어느 직보다도 청렴하고 공직자로서의 모범을 보여야 할 소방공무원이 내부문건을 외부로 유출했다는 사실은 매우 부끄럽고 실망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사람 두 번 죽이는 일이냐" "다른 소방관들도 욕먹이는 일" "가는 길마저 이렇게 상처를 주는건 아닌 것 같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앞서 걸그룹 에프엑스(f(x)) 출신 설리의 사망 이후 온라인에는 '설리 동향보고서'라는 문서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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