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폭행 사건' 호날두, DNA일치 증거 담긴 이메일 유출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21 16:06:20
  • 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인스타그램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성폭행 의혹을 받는 호날두의 결정적 DNA 증거가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20일(한국시간) 영국의 대중지 ‘더선’은 단독 보도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성폭행 사건에서 결정적인 증거가 나왔다는 내용이 담긴 이메일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00페이지에 달하는 이메일은 호날두 성폭행 혐의 관련 재판의 검사와 라스베이거스 경찰이 주고받은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경찰 측에서 'DNA가 일치한다'라고 확인한 내용이 담겼으며, 사건 발생 당시 고소인 마요르가가 '싫다, 멈춰라'라고 거부 의사를 표현했다는 사실 역시 확인됐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앞서 미국인 캐스린 마요르가는 선생님으로 일하던 2009년 당시 호날두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자신을 성폭행 했다고 폭로했다.

마요르가는 사건 직후 유명 축구선수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지만, 이듬해인 2010년 호날두에게 합의금 37만5,000 달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호날두는 합의하에 이루어진 성관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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