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대통령, 22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취임 후 네 번째
  • 2019년도 예산안 설명 뒤 국민통합·공정가치·검찰개혁 강조하며 국정 협조 당부할 듯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21 16:32:19
  • 문재인 대통령이 2017년 6월12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국회에서 2020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을 한다.

문 대통령은 이번 시정연설에서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며 국정 운영 방향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정부가 편성한 내년 예산안은 올해보다 9.3% 늘어난 513조5000억원 규모로 문 대통령은 경제 활성화와 산업구조 개편, 미래 대비를 위해 확장적 재정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또 문 대통령은 국민통합과 공정의 가치, 검찰개혁 등 우리 사회에서 갈등을 빚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정치권에 국정에 대한 협조를 당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국 사태 이후 분열된 민심을 어떻게 보듬을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은 국회 방문을 계기로 문희상 국회의장과 각 당 대표들을 만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 입법 협조에도 적극 당부할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의 이번 국회 시정 연설은 취임 후 네 번째다.

앞서 문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2017년 6월12일 추가경정(추경)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연설을 위해 첫 시정연설을 가졌고, 같은 해 11월1일에는 2018년도 예산안 처리를 위한 연설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을 찾았다.

또 문 대통령은 2018년 11월1일에도 2019년도 예산안 연설을 국회에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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