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플의밤' 공식입장 "종영 결정…故 설리와 함께해 영광이었다"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0-21 19:22:11
  • 사진=JTBC2 '악플의 밤'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악플의 밤' 측이 프로그램 종영을 알렸다.

21일 JTBC2 예능프로그램 '악플의 밤'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 11일 방송된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고 밝혔다.

'악플의 밤" 측은 "프로그램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이후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해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며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 설리 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악플의 밤' MC로 활약했던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지난 14일 세상을 떠났다. 이후 '악플의 밤' 측은 18일 방송의 휴방을 알린 바 있다.

이하 JTBC2 '악플의 밤' 측 공식입장 전문

JTBC2 '악플의 밤'은 지난 11일(금) 방송된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됩니다.

'악플의 밤'은 대표 MC의 안타까운 비보를 접한 이후 제작방향에 대한 고민 끝에 고인의 부재 하에 프로그램을 지속할 수는 없다고 판단하여 프로그램 제작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당당하고 아름다웠던 故 설리 님과 함께 한 시간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악플에 경종을 울린다는 기획의도에 공감해 주시고, '악플의 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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