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백꽃 필 무렵' 홍자영 구사한 '드리프트'란?…걸크러시 끝판왕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08 00:36:01
  • KBS2 '동백꽃 필 무렵' 방송화면
"단지 안에서 왜 드리프트로 와?"

7일 방송된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노규태(오정세)가 전처 홍자영(염혜란)에게 한 대사가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홍자영은 향미(손담비)를 살해한 용의자로 경찰에 체포돼 끌려가는 노규태를 구하기 위해 급히 드리프트 기술을 선보이며 등장했다.

지하주차장에서 화려한 드리프트 기술로 차를 세운 뒤 걸어나온 염혜란은 "지금 임의동행 아니에요? 긴급체포예요? 영장 나왔습니까? 증거 확실해요?"라며 따져물었다.

노규태는 홍자영을 발견하고 "누나"라며 "단지 안에서 왜 드리프트로 와"라고 한마디를 던졌다.

홍자영이 노규태의 변호를 맡겠다고 하자 경찰은 "전처시라는 분이 왜 이렇게까지 하냐"며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에 노규태가 "전처라도 사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홍자영은 그런 노규태를 보며 "사랑 같은 소리 하고 앉았다"고 핀잔을 줬다. 하지만 노규태는 아랑곳않고 "그럼 왜 드리프트를 탔냐"고 대꾸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드리프트는 자동차를 운전할 때 일부러 차를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것을 말한다. 코너를 돌 때 가속페달을 밟아 뒷바퀴가 접지력을 잃고 헛돌게 만든 뒤 핸들을 급히 반대로 꺾어 앞바퀴 방향을 바꿔 차가 빙글빙글 돌지 않고 옆으로 미끄러지게 하는 운전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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