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 中 본격 공략 나섰다…상하이 공장 양산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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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14 16:23:20
  • 한 여성이 지난 3월28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 전시된 테슬라 모델3를 시승하고 있다. 사진=데일리한국DB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테슬라가 중국 전기자동차 시장에 대해 본격 공략에 나섰다.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 양산 허가를 내줬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최근 상하이시 린강(臨港) 산업구에 기가팩토리(전기차·부품 공장)를 짓고, 시험 가동에 들어가 ‘모델3’를 생산하고 있다. 이달 7일에는 인터넷을 통해 이곳에서 만들어진 모델3 차량을 공개하기도 했다.

상하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모델3의 가격은 35만5800위안(약 5900만원)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예약주문을 받고 있으며, 내년 초부터 인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테슬라의 중국 시장 판매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4% 증가한 23억18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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