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양식품, '불닭시리즈' 효과…3분기 매출·영업이익↑
  • 송예슬 기자 jmd04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14 17:05:31
  • 삼양로고
[데일리한국 송예슬 기자] 삼양식품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1376억원, 영업이익은 209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65% 증가했다.

삼양의 3분기 실적은 수출이 견인했다. 3분기 수출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한 704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수출액이 사상 최초로 700억원을 넘어서며 내수 매출을 앞질렀다.

삼양은 최대 수출 지역인 중국과 동남아시아의 안정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현지 대형 유통사와 협업해 판매망을 대폭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을 내놨다.

내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한 672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식품의 히트작 불닭시리즈 판매 호조가 지속된 가운데 지난 7월 출시한 마라탕면, 마라볶음면이 3달만에 400만개가 판매됐다.

4분기에는 중국 광군제 실적이 반영됨에 따라 수출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0월 중국 수출물량은 컨테이너 400대 분량(3200만개/150억원 수준)으로 월별 중국 수출액 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삼양 측은 "불닭브랜드 확장 제품 출시 효과로 매출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올해 5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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