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네트웍스, AJ렌터카 인수 10개월여 만에 통합법인 출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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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기자 bakjun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1-15 15:09:09
  •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이 15일 명동 사옥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제공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SK네트웍스는 15일 명동 사옥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주총) 결과 자사 렌터카 사업을 AJ렌터카로 현물 출자하는 ‘렌터카 사업 양도’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같은 날 AJ렌터카도 주총을 열고 같은 내용의 안건을 가결했다. SK네트웍스가 AJ렌터카를 인수한 뒤 진행해 온 통합법인 출범 작업이 10개월여 만에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셈이다.

박상규 SK네트웍스 사장은 “‘SK렌터카’ 단일 브랜드로 법인을 통합,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외형 확대를 통한 시장 리더십 강화, 비용 효율화, 중고차 매각 개선과 같은 시너지를 내 렌터카 사업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SK네트웍스는 렌탈 사업을 축으로 홈케어와 모빌리티 사업을 구축하는 데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 회사의 무게 중심을 렌탈이나 소비재 사업으로 옮겨갈 계획”이라면서 “미래 성장 영역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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