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민통선 내 멧돼지 폐사체서 ASF 검출…전국 38번째
  • 송예슬 기자 jmd04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2-06 14:35:18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송예슬 기자] 파주에서 38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멧돼지 폐사체가 발견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은 경기 파주시 진동면 하포리 민통선 내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파주에서만 15번째 멧돼지 ASF확진 판정이며, 전국적으로는 38번째다.

이번에 발견된 폐사체는 4일 파주 2차 울타리 내 농경지에서 관·군 합동 폐사체 정밀 수색 중 발견됐다.

파주시는 야생 멧돼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현장을 소독하고 폐사체를 매몰 처리했다.

정원화 국립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폐사체의 신속한 수색과 제거는 ASF 바이러스 전파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며 "ASF에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는 만큼 수색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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