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낸시랭 트라우마, 이혼 아픔 "왕진진과 이혼후 빚만 9억" 고백
  • 이솔 기자 sol@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2-09 09:36:35
  • 사진=우먼센스 제공
[데일리한국 이솔 기자] 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9일 우먼센스는 낸시랭과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왕진진과 이혼 후 근황을 밝혔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낸시랭은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경기도의 한 오피스텔로 거처를 옮겼다. 그는 "그 사람(왕진진) 때문에 사채를 썼고, 이자만 6백만 원에 달한다. 빚이 계속 늘어 현재는 9억 원에 육박한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2017년 12월 왕진진과 혼인신고를 했다. 2018년 10월 왕진진에게 폭행과 감금을 당했다며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왕진진은 특수 폭행, 협박, 상해, 강요, 재물손괴, 감금, 성폭력 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상태다.

'사랑'에 관해서도 입을 연 낸시랭은 "남자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나의 가장 큰 갈망은 가족을 만드는 것이었다. 그만큼 외로움이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여자로서의 행복을 내려놨다. 사랑에 대한 기대가 없다"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결혼 당시 자신을 걱정해줬던 대중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사생활 관련 뉴스로 피곤함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었다. 그때는 사랑을 믿었다"며 "여기서 무너지지 않고 아티스트로서 재기하는 모습을 꼭 보여 드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17번째 개인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현재는 마이애미 아트페어에 참여 중이며, 유튜브 채널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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