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시내고향' 오이도 전통수산시장, 장어구이·삼식이 회에 젓갈까지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2-12 19:16:28
  • KBS1 '6시 내고향' 방송화면
'6시 내고향'을 통해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의 명물이 소개됐다.

12일 방송된 KBS1 '6시 내고향'에서는 '힘내라 전통시장' 코너를 통해 지난주에 이어 경기 시흥에 위치한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을 둘러봤다.

리포터로 나선 가수 지원이는 한 가게의 수조를 보고 깜짝 놀랐다. 생선들이 헤엄치는 수조 한 가운데에 악어가 있었기 때문이다.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 사장님은 손님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 악어 모형을 놔뒀다고 말했다.

지원이는 이곳에서 붕장어를 구입해 2층 식당에서 붕장어 구이를 먹었다.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에서는 1층에서 수산물을 구입해 2층 식당에서 찜, 구이, 회 등으로 즐길 수 있다. 또 수산물 구입 시 푸짐한 서비스 음식을 제공한다.

지원이는 다음으로 못생긴 생김새의 삼식이(삼세기) 회를 맛봤다. 투박한 겉모습과 달리 회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했다. 그는 삼식이 매운탕에 대해 "입에서 사르르 녹아서 그냥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곳 사장님은 "바닷물을 끌어와 지하에서 정수를 해서 수조에 튼다"며 다른 시장과의 차이점을 설명했다.

오이도 전통수산시장에는 젓갈구역이 있어 어리굴젓, 새우젓, 갈치속젓, 꼴뚜기젓, 오징어젓, 밴댕이젓, 낙지젓 등 다양한 종류의 젓갈도 판매했다.

close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천왕룡마사자
    • 천왕룡마사자
    • (17권) 천제황
    • 풍운만장
    • 풍운만장
    • (18권) 천제황
    • 황비홍
    • 황비홍
    • (23권) 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