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 의장,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 소집…패스트트랙 막판 논의
  • ‘4+1’ 협의체, 13일 선거법·검찰개혁 법안 일괄타결 시도
  •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2-13 10:54:12
  •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왼쪽부터), 문희상 국회의장,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12일 국회 의장실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선거제 개혁안과 검찰개혁법안의 처리 방안과 본회의 개의 시점을 논의하기 위해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회동은 한국당 심 원내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됐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여야 교섭단체 3당 원내대표를 불러 임시국회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심재철·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와 회동하고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법안 등의 처리와 임시국회 의사일정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문 의장은 전날에도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을 소집했으나, 심재철 원내대표가 불참해 회동 자체가 무산됐다.

현재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법안을 상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당은 의사일정에 대한 합의가 없는 본회의 개의는 반대하고 있다.

한편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1’ 협의체(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대안신당)는 전날 원내대표급 회동을 갖고 공직선거법 개정안(선거제 개혁안)의 최종 합의안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13일 본회의에 앞서 다시 모여 선거법 최종 합의안을 도출하고 검찰개혁 법안과의 일괄타결을 시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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