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찬 “오늘 본회의 열어 개혁·민생 법안 상정”…‘농성’ 한국당 제외될듯
  • “선거법, 연동형 비례대표제 동의할시 가능한 합의 처리…언제든 대화”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19-12-13 11:00:45
  •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오른쪽)가 13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오늘 본회의를 열어서 선거법·검찰개혁법 등 개혁 법안과 유치원 3법 등 민생 법안이 상정돼 표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화와 타협이 우선돼야 하지만 협상 자체를 거부하거나 합의하지 않으면 다수결로 의사를 확정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이 대표는 선거법에 대해서는 “게임의 룰이라서 가능한 합의 처리하는 것이 옳다”면서 “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의 대원칙에 동의하고 진지한 협상을 하면 언제든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의 이러한 방침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협상 대신 농성을 벌이는 상황에서 발표됐다. 한국당은 사흘째 국회 로텐더홀에서 예산안 강행처리를 규탄하는 것과 동시에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저지를 위한 농성을 하고 있다. 한국당은 주말인 14일에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장외 집회도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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