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은행권 대출 연체율, 전달보다 0.02%p↑
  • 기업대출과 가계대출도 10월 보다 각 0.02%p씩 올라
  • 임진영 기자 im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1 10:43:44
  • 서울 여의도의 한 시중은행 창구 전경.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금융감독원은 은행권 원화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이 지난해 11월말 기준 0.48%로 전달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8년 11월말보다 0.11%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11월 신규 연체 발생액(1조6000억원)은 연체 채권 정리 규모(1조1000억원)를 넘어섞다. 이에 따라 연체 채권 잔액도 8조2000억원으로 불어나면서 연체율이 상승했다.

차주별로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 기업대출 연체율은 0.63%로 전달 대비 0.02%포인트 올랐다. 2018년말 보다는 0.23%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대기업 대출 연체율은 10월말보다 0.05% 하락한 0.66%였다. 성동조선해양 구조조정 여파가 정리된 영향이 컸던 2018년 11월 말(1.67%)보다는 1.0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0.62%)과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0.38%)은 10월말보다 각 0.04%포인트와 0.03%포인트 씩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말 가계대출 연체율은 0.31%로, 한 달 전, 1년 전 보다 각 0.02%포인트 씩 올랐다.

가계대출 중에서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10월말 보다 0.01%포인트 상승한 0.22%를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0.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주택담보대출을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 연체율(0.52%)은 10월말, 1년전 보다 각 0.04%포인트와 0.01%포인트 씩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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