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자 상태 안정적
  • 질본 “접촉자는 능동감시 중...현재까지 특이사항 없어”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1 11:05:24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1일 격리 치료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심층 역학조사 후 접촉자는 능동감시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확진환자는 현재 폐렴 소견 없이 안정적인 상황이다.

또한 역학조사 결과, 같은 항공편(중국남방항공 CZ6079, 좌석번호 39B, 1.19 12:15 인천공항 도착)을 이용한 승객 및 공항관계자 접촉자는 총 44명(승객 29명, 승무원 5명, 공항관계자 10명)이며 이 중 9명은 출국했고 35명은 해당 보건소를 통해 모니터링 중으로 현재까지 특이사항은 없다.

확진환자의 동행자 5명 역시 특이소견이 없으며, 3명(접촉자 중 출국자 9명에 포함)은 20일 일본으로 출국했고 2명은 21일 오후에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조사대상 유증상자는 총 11명으로 1명 확진, 7명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3명(의료기관 신고 2명, 검역 1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조기발견 및 확산차단을 위해서는 국민과 의료계의 협조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중국을 방문하는 경우 현지에서 동물(가금류 포함) 접촉을 피하고 시장 방문을 자제할 것,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을 자제하고 호흡기 증상자(발열, 기침, 숨가쁨 등)와의 접촉을 피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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