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에서도 ‘우한 폐렴’ 확진자 확인
  • 전세계 확산 조짐 보여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2 09:57:17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시작된 이른바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미국에서도 확인됐다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1일(현지시간) 밝혔다.

CDC에 따르면 우한 폐렴 확진자는 최근 중국 우한으로 여행을 다녀온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거주 3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우한 폐렴 관련 뉴스 기사를 확인하고 자신의 증상과 유사하다고 판단해 의료 당국을 찾았고 의료진은 즉시 시료를 채취해 검사에 들어갔고 확진 판정을 내렸다.

해당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지만 CDC는 추가 발병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대한 여행 경보를 2단계로 상향 조정하는 등 주의를 당부했다.

CDC는 “병원체에 대한 검사를 계속해서 진행 중이며 워싱턴 주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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