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다해 피해 호소 "하나님 일 한다며 4년째 3000만원 요구·협박"
  • 김현아 기자 kha@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2 17:23:10
  • 배다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배우 배다해가 한 누리꾼의 금전요구 및 모욕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했다.

배다해는 지난 2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을 캡처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해당 댓글에는 "배다해님한테도 하나님의 일 권유해보는 거다" "배다해가 안 도와준다. 내가 일단 책 좀 발매하고 싶은데 돈이 필요하다. 배다해한테는 그깟 300만원 하루치 밥값이지"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대해 배다해는 "거의 3-4년째 본인이 하나님의 일을 위해 책을 쓰고 있으나 저에게 3000만원을 내놓으라면서 쉬지 않고 금전을 요구하며 모욕이 담긴 내용으로 댓글을 도배하고 셀 수 없는 메시지 테러를 통해 갖은 협박을 일삼으며 저를 괴롭히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다.

  • 배다해 인스타그램
이어 "어리석게도 그저 무시만이 답이라 생각했고 관심을 두는 순간 더 활개칠 것이라 생각해 그저 참으며 계속 차단을 해왔지만 끝도 없이 새로운 아이디를 생성해 괴롭힘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지속적인 피해를 호소했다.

그는 "그간 저의 이 이루 말할 수 없는 스트레스와 공포는 오직 법으로만 해결할 수 있을것 같아 여러분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더 많은 증거 자료 수집을 위해 만약 해당 내용의 댓글을 발견한다면 이를 캡처해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배다해는 연세대 성악과 출신의 가수로 2010년 그룹 바닐라루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KBS2 '남자의 자격'의 합창단 편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은 그는 뮤지컬 '셜록홈즈' '벽을 뚫는 남자' 등의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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