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장에 이재승 부사장…조직개편 종료
  • ‘차세대플랫폼센터’ 신설…센터장에 정의석 부사장
  • 김언한 기자 unhankim@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3 19:37:53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언한 기자] 삼성전자 CE(소비자가전) 부문 생활가전사업부장에 이재승 부사장이 임명됐다.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관련 기존 조직은 '차세대플랫폼센터'라는 이름으로 개편됐다. 센터장은 정의석 부사장이 맡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조직개편을 마무리하면서 생활가전사업부장으로 이재승 개발팀장(부사장)을 임명했다.

이 부사장은 1986년 입사해 생활가전 분야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전문가다. 삼성 냉장고 등 생활가전 사업 강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정의석 부사장은 차세대플랫폼센터장을 맡는다. 정 부사장은 2015년부터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삼성리서치아메리카(SRA)에서 모바일 플랫폼 개발 업무를 담당했다. 2017년부터는 인공지능 기반 '빅스비'를 총괄했다. 이를 두고 AI·빅데이터 사업을 강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노태문 사장이 IM(IT·모바일) 부문의 스마트폰 총괄 무선사업부장으로 이동하면서 공석이 된 무선사업부 개발실장에는 김경준 무선사업부 글로벌CS팀장(부사장)이 선임됐다.

무선사업부 내 서비스사업팀장은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이원진 서비스사업팀장(부사장)이 겸임한다.

강봉구 생활가전사업부 전략마케팅담당(부사장)은 국내 영업 한국총괄로 이동했다. 중국총괄에는 최승식 무선사업부 전무가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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