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방화로 70대 노모 숨져…40대 아들 검거
  • 집에 불 질러 어머니 숨지게 해
    B씨 범행 시인…구속영장 신청 예정
  • 강영임 기자  equinox@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6 17:32:32
  • 방화로 인한 불이 주택 밖으로 치솟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강영임 기자] 경남 밀양경찰서는 26일 집에 불을 질러 어머니를 숨지게 한 혐의로 아들 B씨를 검거,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B씨는 이날 오전 4시경 밀양시 무안면 단독주택에 불을 질러 어머니 A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인근 주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 있던 B씨를 검거했으며, 검거 당시 B씨는 흉기를 들고 있었으나 반항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주택을 모두 태우고 40여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대원들의 현장 수색 중 건물 안에서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방화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A씨의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는 동시에,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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