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한 폐렴’ 네 번째 확진자 발생…분당 서울대병원에 격리
  • 50대 남성, 中 우한 방문 뒤 이달 20일 귀국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7 11:45:05
  • 21일 경기도 수원시의 한 병원에 '우한 폐렴'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27일 오전 국내 네 번째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55세 남자, 한국인)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환자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방문했다가 1월 20일 귀국했고 이튿날인 21일 감기 증세로 국내 의료기관에 내원해 진료를 받았다.

이어 같은 달 25일 38도의 고열과 근육통으로 의료기관에 재내원하고 보건소에 신고 후 능동감시가 이뤄지고 있었다.

26일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통해 폐렴 진단을 받고 조사대상 유증상자로 분류됐으며 같은 날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분당 서울대병원)으로 격리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고 27일 오전 국내 네 번째 감염 환자로 확진됐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환자의 이동 동선 등을 따라 심층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로 추가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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