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세법' 개정 이후 국산 수제맥주 판매량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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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미 기자 indiu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1-27 15:35:34
  • 국산 수제맥주.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데일리한국 정은미 기자] 종량세 도입을 골자로 한 주세법이 개정되면서 국산 수제 맥주 판매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달 1~26일 국산 수제 맥주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배(221.8%) 넘게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국산 맥주 매출도 28.2%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국산 맥주 매출 신장률은 평균 5.3% 수준이었다.

국산 맥주 가운데 수제 맥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8년 2.5%에서 지난해 7.5%까지 올랐고, 올해는 9.0%까지 치솟았다.

세븐일레븐 측은 "일본 불매운동 영향으로 외국 맥주 수요가 줄어든 상황 속 국산 수제 맥주 6종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를 벌이자 수요가 늘어난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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