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철수 "양당 구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민생문제 심각해질 것"
  •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16 15:35:53
  • 안철수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 안철수 전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경기도당과 서울시당 창당대회를 잇달아 개최했다.

이날 오전 서울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한 안철수 창당준비위원장은 “국민의당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은 정치를 바꾸고 세상을 공정하게 만들어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 것에 있다”고 강조했다.

안천수 위원장은 이어 “구태정치 때문에 희망을 잃어버린 많은 국민들께서 우리 국민의당을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며 “이분들에게 확신을 줄 수 있다면 이분들은 결국 반드시 우리의 손을 잡아주실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안철수의 3대 예언’을 언급하며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양당 구도가 바뀌지 않는다면 21대 국회는 최악이라는 20대 국회보다 더 나쁜 국회가 되고, 먹고 사는 민생 문제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의 3대 예언'은 지난 대선 당시 안 위원장이 현 대통령이 당선될 경우 △무능하고 부패한 정부가 될 것 △나라가 5년 내내 분열되고 싸울 것 △미래 준비를 하지 않아 가장 뒤처지는 나라가 될 것이라고 밝힌 것을 의미한다.

경기도당과 서울시당 창당대회는 각각 1시간가량 소요됐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대전시당·광주시당 창당대회도 연다. 이후 인천·충북·대구 등에서도 시·도당을 창당한 뒤 오는 23일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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