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주 아나운서, "노브라로 생방송 진행, 전혀 모르더라"('시리즈M')
  •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17 07:12:01
임현주 MBC 아나운서가 노브라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오늘아침' 방송을 회상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앞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노브라 데이, 샤워하고 나와 옷을 입는데 역시나 나도 모르게 브래지어로 손이 뻗는다. 습관이란 이렇게 소름 끼치는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초등학교 고학년 때 처음 브래지어를 찬 이후 단 하루도 빠뜨려본 적 없는 필수품이었던 애증의 브라여, 오늘 하루 안녕"이라며 "운전을 하면서도 신기했다. 집에 있는 기분이었다. 가벼운 셔츠 위에 짙은 색의 자켓을 걸쳐서 겉으로 봐서는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특히 "하지만 자칫 자켓을 풀어 헤치다 보면 셔츠 겉면으로 유두가 드러날 수도 있다. 그래 이 유두가 어쩌면 노브라의 가장 큰 쟁점 아닐까. 대다수 여성들이 브래지어에 답답함을 호소하고 노브라를 지향하지만 망설이는 이유는 유두 노출에 대한 엇갈린 시선 때문일 것”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13일 첫 방송된 MBC 다큐멘터리 ‘시리즈M’은 ‘인간에게 브래지어가 꼭 필요할까?’라는 주제로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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