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매직, 지난해 매출 8746억원…올해 ‘1조클럽’ 가입 전망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17 12:35:11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SK매직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SK매직은 2019년 연결기준 매출 8746억원, 영업이익 794억원, 세전이익 541억원을 달성하며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SK매직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32.7%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58.5%, 세전이익은 78% 증가했다.

특히, 실적 상승을 견인한 렌탈사업은 지난해 누적계정 181만을 달성하며 회사의 성장축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가전사업도 가스레인지,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전기오븐 등 주력제품이 시장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며 선전했고 빌트인 시장 수주 금액도 1000억원에 달해 탄탄한 사업 구조를 보였다.

SK매직은 성장세에 힘입어 2020년 사업계획 목표를 매출 1조원, 누적계정 220만 달성으로 잡았다. SK매직은 목표 달성을 위해 △고객경험 기반의 CS혁신 △차세대 ERP 성공적 구축 △Global 진출 가속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류권주 SK매직 대표이사는 “SK매직은 2020년을 ‘서비스 품질 혁신의 원년’으로 삼아, ‘고객가치 혁신실’을 신설하고 전 Value Chain에 걸쳐 서비스 품질을 혁신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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