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아 3자 연합 “김치훈 사내이사 후보 사퇴는 심각한 건강상 이유”
  • 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18 14:45:45
  • 한진 본사. 사진=이혜영 기자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이 한진칼 사내이사 후보로 내세웠던 김치훈 전 한국공항 상무의 사퇴 발표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3자 연합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치훈 후보자에게 이사직을 요청드림에 있어 저희의 명분과 취지를 충분히 설명했고, 본인의 동의를 얻어 이사 후보로 추천했다”며 “김 후보가 심각한 건강상의 이유로 인해 업무를 수행할 수 없음을 알려왔다”고 전했다.

3자연합은 또 “이사 후보자에게 이런 일이 발생한 데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일에도 흔들림 없이 계속 한진그룹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김치훈 후보는 3자 연합의 주주제안에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내이사 사퇴의사를 밝힌바 있다.

김 후보는 “3자연합이 추천하는 사내이사 후보에서 사퇴하겠다”며 “동료 후배들로 구성된 현 경영진을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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