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中 다녀온 30대 남성 ‘코로나19’ 의심증상 후 사망
  • 보건당국 “감염 여부 확인 중”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18 15:35:49
  • 11일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정부 세종청사에서 브리핑하고 있다. 사진=질병관리본부 제공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지난달 중국에 다녀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증상을 보이다 사망해 보건당국이 감염 여부를 파악 중이다.

18일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경 서울 관악구에 거주 중인 30대 남성이 의식을 잃고 호흡을 멈춰 119구급대가 출동해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10시 30분경 사망했다. A씨는 지난달 3일 동안 가족과 함께 중국 하이난으로 여행을 다녀왔으며 코로나19 증상과 같은 폐렴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진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관악구 사망 사례에 대해서는 보고를 받았다. 사망 직전 응급실에 도착해 심폐소생술을 한 것으로 보고 받았으며 현재 해당 사망자의 검체 검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가 나오면 공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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