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카 인터뷰 “한국 팬들은 매번 나를 놀랍게 해” 4년만 내한 소감
  • 천현빈 기자 dynamic@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0 15:13:08
레바논 태생의 영국 싱어송라이터 미카(MIKA)가 4년 만에 한국을 다시 찾는다.

독창적인 음악성과 퍼포먼스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미카는 월드투어 ‘레벨레이션(Revelation)’의 일환으로 오는 3월 4일과 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내한 공연을 한다.

  • '미카'(MIKA). 프라이빗커브 제공
2007년 데뷔한 미카는 데뷔 앨범 ‘라이프 인 카툰 모션(Life in Cartoon Motion)'의 수록곡 '그레이스 켈리(Grace Kelly)'로 브릿 어워드 'Best British Breakthrough Act를 수상했다. 미카는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BBC '사운드 오브 2007(Sound of 2007)' 1위를 기록하고, 영국 외 11개국에서도 차트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세계적인 팝스타 반열에 올랐다.

미카는 데뷔 이후 지금까지 한국에 6번이나 방문했다. 한국에 이번 공연은 4년 만의 내한공연이다. 한국에서의 인기 덕분에 그는 한국식 애칭인 ’김믹하‘로도 불린다. 특히 그의 한국에 대한 애정은 각별하기로 유명하다. 미카는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를 통한 서면 인터뷰에서 “이제는 한국에도 몇 번씩이나 방문했고 얼마나 팬분들과 사람들이 특별한지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팬들이 가진 따뜻함과 배려는 매번 나를 놀랍게 한다”며 “절 편안하게 하고 그게 아마 뛰어난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 원동력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팬분들은 감정선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마냥 왔다 갔다 하는 것이 ’공연의 매력‘이라는 것을 아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미카는 지금까지 한국에서 6번의 공연을 펼쳤다. 공연 때마다 관객들의 열정적인 합창과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감명받았다는 그는 “항상 인터뷰 때마다 한국을 향한 제 마음을 언급한다”며 “내가 세상 어디에 있든지 말이다”라고 말했다.

원래 미카의 내한공연은 3월 5일 하루만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티켓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되면서 4일 하루 더 무대에 서기로 했다. 미카는 “이번 공연에서도 함께 미친 듯이 놀고 즐겼으면 좋겠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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