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서 현역 군인 1차 검사 '양성'…대구 방문 후 부대 복귀
  • 19일부터 기침 증상 나타나 부대서 격리조치…동선 조사 중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0 20:27:28
  • 제주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간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현역 군인 A씨가 20일 오후 제주대병원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군에서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자가 나왔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제주에서 복무 중인 20대 해군 병사 A(22) 씨가 코로나19 1차 간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검사 결과는 21일 나올 예정이다.

제주도는 A 씨를 음압병실에 격리하고 검사 중이다.

A 씨는 휴가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고향인 대구를 방문한 뒤, 18일 제주 공항 인근 부대로 복귀했다.

A 씨는 19일부터 목이 간지럽고 기침 증상이 나타나 부대에서 격리조치가 이뤄졌다.

도 관계자는 A 씨가 제주에서 대구를 오가며 사용한 택시와 항공편 등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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