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당 황교안·심재철·전희경·곽상도, 코로나19 ‘음성’ 판정
  • 안병용 기자 byah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5 10:15:26
  •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 심재철 원내대표 등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쓰고 입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와 심재철 원내대표, 전희경 대변인, 곽상도 의원 등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치권에 따르면 25일 오전 나온 검사 결과 이같이 판정됐다.

앞서 황 대표와 심 원내대표, 전 대변인, 곽 의원은 전날 서울 성모병원 선별진료소 등에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이튿날 오전에 나왔다.

황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오늘 오전 음성 판정을 받았다”면서 “황 후보는 당 대표이자 우한 코로나19 특위 위원장으로서 당 대책을 관장하는 등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 대표는 “현장 점검 위주로 차분하게 일정을 소화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심 원내대표와 전 대변인, 곽 의원도 당을 통해 출입기자들에게 음성 판정 결과를 전했다.

이들이 확진 검사를 받은 건 지난 19일 국회를 방문한 하윤수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하 회장은 의원회관에서 열린 토론회에 참석했고 심 원내대표, 전 의원, 곽 의원 등이 해당 토론회에서 하 회장과 동석했다.

심 원내대표 등이 일말의 가능성도 배제하기 위해 검사를 받자 이들과 일정을 함께 해온 황 대표도 검사를 받았다.

그 여파로 국회는 24일 오후 6시부터 24시간 폐쇄됐다. 국회는 이 기간에 대대적인 방역 작업에 들어간다. 본청과 의원회관은 오는 26일 오전 9시에 개방한다.

국회의 모든 회의도 연기됐다. 24~26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와 대정부질문은 잠정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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