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출입은행 본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여의도 본점 오늘 하루 폐쇄
  • 자금이체·시설 등 일부 필수 인력 제외한 본점 800명 직원 전원 재택근무 실시
  • 임진영 기자 im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8 09:15:57
  • 서울 여의도 수출입은행 본점 전경. 사진=한국수출입은행 제공
[데일리한국 임진영 기자] 여의도 소재 수출입은행 본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건물 전체가 폐쇄됐다.

은행 본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본점 건물이 폐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발열이나 호흡기 이상 증세가 없는 오한증세로 지난 26일 퇴근 후 검진을 실시했다.

이어 이 직원은 27일 저녁 7시 30분경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받았다.

이에 따라 수은은 긴급히 건물 전체를 폐쇄한 후 방역작업을 실시했고, '위기상황대책본부'를 가동했다.

800여 명의 본점 직원들 전원은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다만, 자금이체나 시설 등 일부 필수 인력에 한해선 보호 장구 착용 후 업무를 본다.

수은 본점은 주말 이후 다음 주에 본점 근무를 재개할 계획이다.

수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비상업무계획을 즉시 가동하는 한편 지역사회에 전파가 되지 않도록 필요한 모든 수단을 조치할 예정”이라며 “또한 코로나19로 피해를 겪고 있는 우리 기업들에게 수은의 정책금융 지원이 차질 없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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