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20' 출시 첫날 개통량 약 7만대…갤S10 절반 수준
  • 심정선 기자 rightside@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8 15:17:28
  • 삼성전자 '갤럭시S20 울트라'. 사진=삼성전자 제공
[데일리한국 심정선 기자] 삼성전자의 상반기 플래그십폰인 '갤럭시 S20' 시리즈의 첫날 개통량이 신통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전날 시작된 갤럭시 S20 시리즈의 개통량은 약 7만800대로 추산된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 S10'의 첫날 개통량(14만대 수준)과 비교하면 50% 가량 적은 수치다.

지난해 8월 '갤럭시노트10'의 첫날 개통량인 22만대에 비해서는 40%에 불과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갤럭시 S20 울트라'가 카메라 기능을 앞세워 수요를 이끌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하지만 대폭 줄어든 갤럭시 S20 공시지원금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소비 심리를 크게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 S20의 공시지원금은 이통3사를 아울러 17만∼24만3000원 선에 불과하다. 이는 전작인 갤럭시S10 때의 절반 이하 수준이다. 당시 갤럭시 S10 공시 지원금은 최대 54만6000원까지 올랐다.

AD
  • 즐겨찾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플러스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카카오톡 공유

랭킹뉴스

  • 데일리한국
  • 스포츠한국
  • 주간한국
  • 골프한국
  • 무료만화
    • 강골색협
    • 강골색협
    • (16권) 황재
    • 극존
    • 극존
    • (27권) 황재
    • 악인성
    • 악인성
    • (16권) 천제황

    X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