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한국발 여객기' 하노이 착륙 불허
  • 아시아나 항공편 인천공항 이륙 40분 만에 긴급 회항
  • 주현태 기자  gun1313@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9 13:22:51
  •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베트남 정부가 한국발 여객기의 하노이 공항 착륙을 불허했다.

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29일 베트남 정부가 한국-하노이 노선과 관련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 대신 꽝닌성 번돈 공항을 이용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꽝닌성 번돈 공항은 하노이 공항에서 차량으로 약 3시간 이동해야 한다.

베트남 당국은 이날 오전 8시 15분(현지시간, 한국시간 오전 10시 15분)부터 시행한다는 내용을 오전 8시 30분쯤 각 항공사에 전화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이날 한국시간 오전 10시 10분 인천에서 출발한 하노이행 아시아나 항공편(OZ729)은 이륙 후 40분이 지난 뒤 인천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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