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자 813명 추가 발생…총 3150명
  • 대구·경북 확진자 2724명…사망자 17명째
    첫 확진자 발견 이후 40일 만에 3000명 넘어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2-29 19:43:34
  • 29일 이형우 울산시 복지여성건강국장(가운데)이 코로나19 관련 일일 상황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29일 하루 동안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13명 추가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에 594명, 오후에 219명의 추가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에 국내 확진자는 총 3150명으로 늘어났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 26일 1000명을 넘긴 데 이어, 이틀 만인 28일 2000명 대에 진입했다. 이어 하루 만에 3000명을 넘긴 것이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지 40일 만이다.

신천지대구교회 신도 9000명 중 유증상자 1300여 명 등에 대한 진단검사 결과가 나오면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 수는 1557명이다.

이날 오후 추가 확진자 219명 중 200명은 대구(181명)·경북(19명)에서 나왔다. 대구·경북 전체 환자 수는 2724명으로 늘어났다. 대구 환자 수는 2236명, 경북 환자 수는 488명이다.

지역별 누적 환자 수는 △서울 77명 △부산 80명 △인천 6명 △광주 9명 △대전 13명 △울산 17명 △세종 1명 △경기 82명 △강원 7명 △충북 10명 △충남 55명 △전북 5명 △전남 3명 △경남 59명 △제주 2명 등이다.

사망자는 총 17명으로 늘어났다. 칠곡경북대병원에 따르면 17번째 사망자는 77세 남성으로, 평소 당뇨병과 파킨슨병을 앓았다. 지난 23일 입원해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오전 사망했다.

현재까지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8명이다. 이날 21번·23번 환자가 격리 해제됐다. 완치 후 다시 확진된 첫 사례인 25번 환자는 재격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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