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주빈, 손석희 가족 신상으로 협박→돈 갈취 "벽돌 하나면 돼"
  • 신영선 기자 eyoree@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3-25 11:39:12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언급한 손석희 JTBC 사장과 김웅 기자와의 연관성이 알려졌다.

미디어오늘은 25일 보도를 통해 조주빈이 김웅 기자의 사주를 받아 손석희 사장에게 협박을 가하고 금품을 갈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며 조주빈은 손석희 사장 가족의 신상정보를 보낸 뒤 "언제든 벽돌 하나면 된다" "연변에서 사람을 쓰겠다" 등의 발언을 하며 테러 협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손석희 사장은 신변의 위협을 느껴 요구한 돈의 일부를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15일 미성년자 등 성 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조주빈은 "손석희 사장님, 김웅 기자님, 윤장현 시장님을 비롯해 저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특정 인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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