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설리, 생전 노력한 생리대 지원 사업 결실…"진리 상점 보니 먹먹"
  • 이선영 기자 idsy1414@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3-29 06:32:19
  •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사진=트위터 캡처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故 설리가 29일 생일을 맞은 가운데 그가 생전 원했던 생리대 지원 사업에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한 네티즌은 자신의 트위터에 “故 설리 씨가 생전에 청담소녀와 준비했던 생리대 지원 사업의 결실을 보게 된 것 같다”며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게재한 사진 속에는 설리가 진행했던 웹 예능 ‘진리상점’과 여성용품전문 브랜드 ‘청담소녀’의 뜻을 모아 제작했던 유기농 생리대를 비롯해 위생 속옷, 성교육 책자 등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면서 그는 “저소득층과 꼭 필요했던 분들에게 잘 전달됐다. 故 설리 님과 청담소녀, 진리상점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설리 님의 노력이 너무 잘 전달됐고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 됐다. 패키지에 새겨진 진리상점을 보니까 마음이 너무 먹먹하다”고 덧붙여 말했다.

앞서 설리는 2019년 출연한 웹 예능 ‘진리상점’에서 “여성들을 위한 건강한 유기농 생리대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정식 판매 전 설리의 부고 소식이 전해져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한편 오늘 29일은 살아 있었으면 올해로 스물 일곱번째 생일을 맞았을 故 설리의 생일로 많은 팬들의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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