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소영 "최태원, 가정으로 돌아오면 소송중단…혼외자도 인정"
  • "1조원 재산분할 청구는 이혼소 무르기 위함"
  • 정하영 기자  ha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4-08 13:46:12
  •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태원 SK 그룹 회장과의 이혼 소송과 관련해 "(최 회장이)가정으로 돌아온다면 모든 소송을 취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가정법원 가사2부(재판장 전연숙)는 7일 노 관장과 최 회장의 이혼소송 변론기일을 열었다. 합의부로 담당 변경 후 첫 변론기일이다. 비공개로 10분 만에 끝난 첫 재판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중앙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노 관장은 법정에서 "최 회장이 먼저 이혼소송을 취하하고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위자료와 재산분할 소송을 취하하겠다"고 말했다.

노 관장은 최 회장에게 1조원대 재산분할을 청구한 것은 이혼소송을 무르려는 취지라는 뜻을 재판부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소송을 없던 일로 하겠다는 것.

지난 2015년 최 회장은 혼외자의 존재를 공개하고 2017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노 관장의 반대로 합의 이혼은 무산, 소송 이혼 절차를 진행했다.

당시 노 관장은 이혼과 함께 위자료 3억원과 최 회장이 보유한 SK그룹 지주사 SK 주식 42.3%의 재산분할을 청구했다. 이는 청구 당시 기준 1조3000억원대의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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