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생활 길잡이/자기계발]책읽고 운동하고…역량 키우는 소비자를 위한 카드는?
  • 최성수 기자 choiss@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4-09 09:09:10
[데일리한국 최성수 기자] 한 해 카드승인 금액이 850조원을 넘어섰다. 우리나라 인구를 고려해 단순 계산해보면 국민 한명당 연간 약 1700만원씩 카드를 긁었다는 얘기다. 카드결제 시장이 이처럼 커지다보니 카드사들도 고객을 잡기 위해 다양한 혜택의 카드를 쏟아내고 있다. 소비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카드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데일리한국은 쏟아지는 카드 상품들 중에서 소비자들이 현명하게 자신에 맞는 카드를 고를수 있도록 '카드생활 길잡이'를 소개한다.<편집자주>

  • 사진=픽사베이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사람들간의 만남이 줄어들어면서 독서활동 등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면 활동에 썼던 시간을 자기 자신를 위한 시간으로 쓰는 것이다. 소비패턴도 외식 등 외부활동 보다는 독서활동, 인터넷강의 등을 하는 쪽으로 옮겨가고 있다.

이에 데일리한국은 독서활동 등 자기계발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들을 소개한다.

◇책읽는 사람들을 위한 카드

  •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
우리카드가 출시한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 카드는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일 경우 국내 오프라인 서점에서 결제시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당 매출 5만원까지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횟수에 대한 제한은 없다.

이 카드는 이외에도 국내 모든 가맹점에서 5%, 해외 결제금액의 3%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해외이용 수수료 및 건당 3달러의 ATM 현금인출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카드의정석 위비온플러스’은 온라인에서만 발급 가능하다.

교보문고를 주로 이용하는 소비자라면 ‘교보문고 핫트랙스 롯데카드’를 고려해볼만하다. 이 카드는 교보문고와 핫트랙스 이용 시 10~25%의 할인율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월 1만원 한도내에서 10% 할인을, 60만원 이상이면 2만원 한도내에서 2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단, 2만원 이상 결제 시에만 할인 혜택이 있다.

온라인 서점 할인을 받고 싶다면 ‘신한카드 쇼핑(Shopping)’도 좋은 선택지다. 이 카드는 온라인쇼핑 영역과 오프라인 쇼핑 영역에서 모두 10% 할인을 제공하는 카드다.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YES24, 알라딘 등 온라인서점에서도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일 1회, 월 총 10회까지 가능하다. 1회에 할인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은 1000원이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할인한도가 달라진다. △5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 1만원 △100만원 이상~150만원 미만 1만5000원 △150만원 이상 2만원 등으로 구분된다.

전자책을 이용한다면 ‘리디 신한카드’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카드는 전자책 전문 플랫폼 리디북스 제휴를 통해 출시된 카드로 리디북스에서 결제할 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통합 월 1회, 최대 2만원(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으로 10만원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리디 신한카드’는 체크카드로도 있다. 체크카드의 경우 리디북스 결제 시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할인은 통합 월 1회 최대 7000원(할인 전 승인금액 기준 7만원까지)까지다.

◇공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드
  • KB국민카드 '이지 스터디 티타늄'
인터넷 강의를 통해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 소비자라면 자기계발에 주로 소비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이지 스터디(Easy study) 티타늄 카드'를 고려해볼 수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학원과 온라인강의에서 월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 강의의 경우 메가스터디·아발론·디지털대성·영단기공단기·해커스어학원·시원스쿨·에듀윌·박문각 등 8곳에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할인은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 150만원 이상이면 월 최대 3만원까지 적용된다.

이 카드는 이외에 요가, 문화센터 등 취미·자기계발 업종과 서점·문구 관련 업종에서도 혜택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전월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취미·자기계발 업종은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결제금액의 3%가 할인된다. 서점·문구 업종은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이용금액의 5%가 할인된다.

하나카드의 ‘1Q 마이 에듀(My Edu)’는 학원과 온라인서점에 특화된 카드다. 이 카드는 외국어, 예체능, 기술·직업훈련, 자동차운전, 무술도장 등에서 전월실적 60만원 이상시 5%의 포인트(하나머니)를 적립해준다. 이 카드는 이외에도 Yes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도서 구매시에서 전월실적 30만원 이상이면 7%를 적립해준다. 월 적립 한도는 2만 포인트까지 가능하다.

어학시험을 준비중인 20대라면 ‘NH20해봄 체크카드’를 고려해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이 카드는 토익(스피킹), 텝스, JPT, KPE 등 어학시험에 대해서 5% 할인을 해준다. 건당 이용금액 2만원 이상 시 최대 2500원 할인이 적용되며 월 1회 연 6회까지 가능하다. 또, 이 카드는 YES24,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에서 5%를 할인받을수 있다.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카드
  • 롯데카드 '아임 액티브(I’m ACTIVE)'
운동으로 자기계발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라면 롯데카드의 ‘아임액티브(I’m ACTIVE)‘도 고려해볼 수 있다.

이 카드는 웰니스족을 겨냥한 카드로 스포츠센터, 볼링장, 수영장, 스키장, 테니스장 등 피트니스 업종 이용시 5%를 캐시백 해준다. 이 카드는 또, 건강보조식품 등 웰빙부문, 병원·약국 등 의료 부문에서도 5%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피트니스·의료·웰빙 부문에 대한 월 최대 캐시백 한도는 4만5000원까지다.

이 카드는 1년 누적 이용금액이 600만원 이상일 경우 매년 1회 1만원을 보너스로 추가 캐시백도 제공하고 있다.

포인트 적립 카드로는 KB국민카드가 출시한 ‘이지픽(Easy Pick) 티타늄 카드’가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이용 실적 50만원 이상이면 종합스포츠센터(헬스·휘트니스 센터), 수영장, 볼링장, 테니스장, 요가, 필라테스, 스포츠용품점, 레저용품점 등 피트니스 업종 이용시 5%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외에 인터넷쇼핑몰·배달앱·대형마트·주유소 등에서도 같은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 적립 한도는 전월 이용실적이 △5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 월 최대 5000점 △10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 월 최대 1만점 △150만원 이상이면 각 영역별 월 최대 1만2000점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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