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중3· 고3, 오늘 온라인 개학 …"이틀간은 원격수업 적응시간"
  • 교사에 따라 '쌍방향' 등 여러형태 수업 진행… 수업시간은 40~50분
  • 송찬영 기자  3sanun@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4-09 09:37:00
[데일리한국 송찬영 교육전문기자] 전국 중·고교가 9일 중3·고3부터 온라인으로 개학했다. 3월 2일 예정이었던 개학이 미뤄진 지 38일 만이다.

이날 오전 9시 중3·고3 학생들은 각자 집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화상으로 선생님을 만났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개학 후 학생들은 이틀간 원격수업 적응시간을 갖는다. 이후 수업은 교사에 따라 실시간 연결해 수업하는 ‘쌍방향형’, 녹화한 영상을 보고 토론하는 ‘콘텐츠 활용형’, 과제 중심의 ‘과제형’ 형태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수업시간은 40~50분이다. 교사 강의나 동영상 시청 그리고 토론을 병행한다. 시각·청각 장애 학생을 위해 EBS는 온라인 강의에 자막을 넣는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점자 교재·수어 영상·자막 등을 지원키로 했다. 발달장애 학생에게는 방문 교육을 지원한다.

원격교육 기기가 없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기기를 대여 받았다. 온라인 개학기간 초등학교 돌봄교실은 지속적으로 문을 연다. 유치원은 당분간 무기한 휴업을 하기로 했다.

이날 중3·고3에 이어서 이달 16일에는 고 1∼2학년, 중 1∼2학년, 초 4∼6학년이 원격수업을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초 1∼3학년은 이달 20일 온라인 개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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