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갑 총선] 태구민 52.3% vs 김성곤 36.8%
  • 뉴시스 의뢰·리얼미터 6~7일 여론조사
  • 김동용 기자  dy0728@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4-09 09:43:37
  • 4ㆍ15 총선에서 서울 강남갑에 출마한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동용 기자] 4·15 총선 서울 강남구갑 국회의원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태구민(태영호) 미래통합당 후보가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뉴시스가 의뢰해 리얼미터가 지난 6~7일 조사하고 9일 공표한 여론조사에 따른 것이다.

이번 조사에서 태구민 후보의 지지율은 52.3%, 김성곤 후보의 지지율은 36.8%로 집계됐다. 정동희 민생당 후보는 1.9%, 김정훈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1.8%로 조사됐다.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9%,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3%였다.

지지하는 후보와 관계없이 '누가 당선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서도 56.3%가 태 후보를 택했다. 33.1%는 김 후보가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30대에서 지지세가 강했다. 30대를 제외한 나머지 연령층에서는 모두 태 후보의 지지세가 더 강했다. 성별에서는 남성과 여성 모두 태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후보 선택 요인'과 관련해서는 김 후보는 49%가 '소속 정당' 때문에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능력과 경력'은 18.4%, '정책 및 공약'은 18.2%, '청렴성'은 9.5%, '당선 가능성'은 3.5%로 집계됐다.

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들도 50.6%는 '소속 정당' 때문에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 및 공약' 20.2%, '능력과 경력' 16.1%, '청렴성' 5.7%, '당선 가능성' 4.7%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는 통합당 49.3%, 민주당 33.3%, 국민의당 4.2%, 정의당 2.0%, 우리공화당 1.5%, 민생당 1.4%, 기타정당 1.7% 순으로 나타났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 43.1%, 더불어시민당 19.7%, 열린민주당 11.1%, 국민의당 7.0%, 정의당 2.7%, 우리공화당 2.0%, 민생당 1.6%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 강남갑 지역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512명을 대상(응답률 3.5%·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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