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혜원 "열린민주당 지지율 하락, 누군가 뜻대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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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준영 기자 bakjunyoung@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4-09 11:55:01
  • 손혜원 열린민주당(열린당) 공동선대위원장이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 사진=손혜원 페이스북 캡처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손혜원 열린민주당(열린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최근 열린당의 지지율이 내림세로 돌아선 데 대해 “누군가가 획책’(어떤 일을 꾸미거나 꾀함)하던 대로, 그들의 뜻대로 되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손 위원장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후보들과 열심히 노력했지만, 열린당의 지지율이 지난주를 기점으로 3~4% 내려갔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그는 “같은 편이라 무대응을 원칙으로 했던, 지지자들 마음 상할까 봐 참고 견딘 우리가 틀리고 잘못한 것인가”라면서 “싸울 줄 몰라서 싸우지 않은 게 아닌 거 국민은 다 알 것이다”고 했다.

손 위원장은 또한 “주진형 후보(6순위)도 위험하고 황희석(8순위), 김성회(10순위), 안원구(12순위) 후보 모두 어렵다”면서 “여러분들께서 불러 모아주신 보석 같은 우리 후보들을 국민 여러분께서 지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손 위원장은 지난주까지 17명의 열린당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12명까지 당선될 수 있다는 자신을 드러냈다. 하지만 열린당의 지지율 내림세로 5명도 당선되기 힘들다고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손 위원장은 “국민의 손으로 직접 비례대표를 선택해서 국회로 보낸다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선거개혁을 이루려고 나선 제가 그들에겐 불편하고 한심해 보였을 것”이라면서도 “아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만큼 남은 6일 동안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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