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신규확진 79명...수도권서만 67명, 재확산 우려
  • 김진수 기자 kim89@hankooki.com
  • 기사입력 2020-05-28 10:25:24
  • 사진=연합뉴스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다시 대규모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13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7일과 비교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9명이 추가된 것으로 이들 중 68명은 지역감염, 11명은 해외유입 사례인 것으로 분석됐다.

신규 확진자를 발생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이 2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인천 22명, 경기 21명, 대구 2명, 부산·충남·경북 각 1명이고 나머지 7명은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쿠팡 물류센터까지 영향을 미치며 수도권 내 신규 확진자가 67명으로 급증했다.

아울러 신규확진자 대부분이 지역감염 사례인 만큼 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도 나오고 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는 269명을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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